대한민국의 대통령 내외분 국정에 임하시는 지도자님들! 또한 이곳에 오시는 모든 분들! 나라사랑 자식사랑
이웃사랑 각자사랑 6월은 호국 보훈의 달, 세계를 한눈에 실시간 없이 보도되는 뉴스들을 접하면서 더불어
사는 세상 인생사 모든 것은 순리대로 나라부모 가정부모 지도자님들의 좋은 생각과 고운말씀으로 국운
가운을 만들어 아직은 시작에 불과할 뿐 힘들고 어려울 때 일수록 서로서로 입장 바꿔 측은지심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 통합으로 긍정의 힘을 모을 때 중심을 잃지마시고 멀리보는 안목 똘똘뭉쳐 화합 최선을 다하여
풀어야만 하는 절실한 노력이 필요할 때 이것이 이시대의 흐름 숙제와 과제로서 세상을 바꾸는길 초심을
잃지않는 비우고 버리고 바꾸고 구호로서 끝나지 않는 실천 지킴이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국민들도
다함께 동참 이제부터라도 희망사항은 하늘땅에게 진심으로 비는 마음이면 대한의 우리들의 아들딸들에게
산교육 밑거름 만들어 미래에는 희망과 복을 한 아름 안겨다주는 이름을 남기는 역사의 주인공들이
될 것으로 기원하는 마음 담아 당면한 현제와 미래를 위하여 나눔이란 단어를 가지고
오늘도 또다시 글월을 올리겠습니다.
충 신 독 립 통 일 세 계
하늘에서 내리신 설법말씀
31년 전의 말씀입니다.
1986년 양력 6월 1일(음력 5월 15일)충신님 말씀 <한원공 날 설법>
하늘나라 대법원 먹실에 탱구고 시운에 달아나가는 박사 층을 그 지독한 악마 암(불치병)병
목숨이 가나오나 층으로 받아나가는 심판 10억대서 한 달 보름 만에 낮 12시 제일 무섭은
마지막 힘 드는 믿으면 믿고 당하면 당하는 줄 알고 생명을 바꾸는 졸업장 얼마나 무섭은
거침없이 이둥치(영을 받으신 육신) 생명을 건져줬으니 104성 탑이 무너지지 않고
바로 살아있으니 인자는 이 세상을 구하기 됐다. 박사 졸업장까지 받았으니
백성들아 인자는 모습은 사라졌건마는, 이둥치(영을 받으신 육신) 는 하늘정권
세상정권 지구정권 박사정권 지팽이 정권, 천하지하정권, 모든 정권을 오른손에
홀취 쥐고 깨우쳐 주는기다. 잘 들어면 지주움(각자)덕이 오고
못 들어면 다시는 어두운 밤길에 빠져서 두 번 다시 찾을 길이 없다.
503가지(구 종교숫자) 악마악신(악귀, 욕심) 바로잡아 이겨 서러 만국통일로
오른손에 다 쥐었으니 무슨 걱정 있겠느냐? 사람으론 할 수없는 그 일로 ]
이 약한 둥치 서러 전부가 모다 쥐었으니 그위에 더 기쁜일이 어디 있겠느냐?
이세상에 태어나서 사주(운명)대로 살다가 자공(자식)유전 바로주고 갔는
모든것이 바꿈이 되서러 운, 복, 타고 하늘에서 해결지워 다시 태어나도록
살기 좋은 소원대로 마음 하나이 제일 어렵고 중요하다.
하늘밑에 땅위에 사는 백성들 너탓 내탓(여,야) 하지 말고
모든 것을 이해하고 마음하나로 뭉치고 뭉쳐서
한덩어리 뭉쳐야만 민생경제 풀리고 살기 좋은 세상 온다.
오늘은 이만 다음에 또 올리겠습니다.
미래의 희망을 위하여 항상 일상생활 속에서 좋은생각 고운말씀
각자 맡은바 최선을 다하시는 보람 있는 나날 되십시오. 바쁘신 가운데
항상 긴글 읽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 매번 똑같은 말씀 같지만
지나치지 않을 것이며 습득 실천을 하시다보면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머릿속에 가슴속에 와 닿아 현재와 미래에 피와 살이 되어
신토불이진국 보약이 될 것입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