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 관련 중국 응대법 - 치졸함에 대하여
빈이운
19-01-05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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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사드에 대하여 난 반대 입장이다. 

사드는 국가에 엄청난 손실을 가져다 주는 원흉이며 

가장 큰 반대 입장은 사드가 어떻게 도입될 수 있었나 하는 의구심이다. 


사드가 도입되기 전 모든 사람들이 사드 도입을 알지 못했다. 

심지어 국방부장관까지...


난 사드가 누군가의 사적 이익에 의하여 도모 되었다는 느낌이었고 

누군가의 사적 이익 때문에 현실화 된 것 이라면 

그것은 시작부터 잘 못된 것 이며 교정 되어야 한다. 


사드에 반대를 하면 종북, 빨갱이로 몰릴 상황이다 보니

야당 인사들 조차 사드에 대한 언급을 피하고 있다. 

찜찜함을 느끼고 있지만 반대 못하는 정치인들이 참으로 한심하다.  


사드에 대한 반대 입장임에도 이제 부터 중국 응대법을 말하고자 한다. 


중국은 지금 치졸한 짓을 하고 있다. 

사드의 원인은 미국이다. 

중국이 롯데를, 한국 기업을 사드를 이유로 불이익을 주려고 한다면 

롯데 보다 먼저 월마트, 맥도널드, 아이폰 부터 시작해야 된다. 

한국 진출 기업에 앞서 미국에서 진출한 기업 부터 먼저 시작해야 된다. 


그러나 현실은 

중국은 매우 치졸하고 비겁하게 

강한 미국은 두려움에 대상이어서 언급조차 못하면서 

약한 한국은 마구 두드리고 있다. 


그것은 중국이 말하는 위대한 중국이 해서는 안돼는 일이다. 

지금 하는 한국에 대한 행위는 그저 겁쟁이 중국을 표현하고 있다.

한국 기업, 한국인이 중국에 대하여 어떤 죄를 졌는가? 

중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인 들은 중국과 한국의 발전을 위하여 노력해 왔다. 


중국은 국가간의 문제를 민간 개인을 향하여 마치 테러를 감행하듯 한다. 

마치 그 치돌한 행위가 중국의 애국심인냥...

지금 중국이 하는 행위는 겁쟁이의 모습이며

참으로 한심한 행동이다. 


난 중국에 말한다. 

만약 사드에 불만이 있어 

그 책임을 그나라의 기업, 개인이 져야 한다면 

그 순서는 미국, 일본 , 한국 이다. 

미국부터 시작해라

그럼 당신들의 치졸한 행동에 대하여 한국도 이해할 것이다.  


끝으로 

이미 더럽게 시작된 사드 문제는

현명하게 풀어야 될 숙제이다. 

아주 더럽게 되었다. 

이 시점에서 중국을 두려워 행동 한다면 

앞으로가 걱정이다. 


중국은 이점을 생각해야 된다. 

사드에 반대하는 한국인들도 

중국이 이 지경으로 치졸한 행동을 한다면 

진정 중국을 싫어하게 될 것이며 

중국은 치졸한 행동으로 주변국인 한국의 우정을 영원히 잃어 버리게 될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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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26일 부평에 있는 신라저축은행에 만기가 된 몇천만원의 예금을 찾으러 가는도중

가는 곳마다 경찰차(11다6938인천삼산33호)가 졸졸 따라붙으며 빙빙 돌아 기분이 불쾌해도

무시하고 가다보니 어느새 거리전압기 바로 뒤쪽에 보이지 않게 경찰차를 바짝 붙여 세워있어

지하철역으로 내려간후 가다보니 또다시 위 동일한 경찰차가 따라오며 해도 일을 봐야 했기에

신라저축은행에 들어가 쇼파에 앉아 전표 두장을 쓰고 있는데

곧바로 정복차림의 경찰이 들어와 수위아저씨에게 뭐라 말하며 파일철에 무언가를 써주면서

가르키자 수위가 우리를 이상한 눈초리로 빤히 기분 나쁘게 쳐다보기에 우리도 봤더니

눈이 마주쳐도 피하지도 않고 계속 쳐다보다가

[처음에 들어갈 때 손님이 없어서 창구가 텅 비었을때는 수위아저씨가 번호표를 뽑아주려 하던데

정복차림의 경찰이 들어와 수위한테 뭐라고 하며 뭔가를 써준후에는

우리가 번호표를 뽑으려고 하자 뽑지 못하게 하며 30대로 보이는 기미가 눈밑아래 뺨까지 내려온

만삭의 임신한 행원에게 가라고 하여 임신한 행원이(명찰도 달지 않고 이름패도 없어서 이름을

전혀 알지 못함) 요구하는대로 주민증과 통장2개, 도장찍은 전표 2장을 다 줬고,

행원이 주민증까지 복사해서 가지고 나서 비번을 누르라고 하여 얼마짜리인가요 물으며

비밀번호를 눌러줬는데 틀리다고하여 틀릴 리가 없는데 하며 다시 재차 확인하여 눌렀는데도 틀리다며

계속 누르라고 하여 요구하는대로 여러차례 비번을 정확하게 눌러줬으나

계속 틀리다고 해서(처음 통장을 만들때 두 사람이 확인하고 비밀번호를 누른 것이기 때문에

절대로 틀릴수가 없음) 그럼 기존 것으로 그대로 하면 되겠네요하자

무슨 서류를 꺼내며 여기에 이름과 주민번호를 쓰라며 쓰지 않으면 돈을 못준다고 하여

그냥 써주려고 보니 ‘모든 불이익을 고객이 감수한다는 내용의 제신고’였고

[이런 경우가 한두번이었다면 그냥 써줄수도 있었겠지만, 항상 본인돈을 찾으러 간때마다

제대로 될 때가 없고 비밀번호를 바꿔놓는등 황당무개한 짓거리들을 반복,

지인들을 시켜 ‘어느정도 재산이 있는지 알아보라’고 했는지 만나는 지인들마다

‘진짜 얼마 갖고 있냐’며 재산에 관심을 두고 자꾸 물어 그때마다 대답을 해주곤 했었는데,

개인의 재산을 놓고 못된 짭새들이 관리하며 미리 행원에게 부탁하여 의도적으로 비밀번호가

그대로여도 바뀐것처럼 위장하여 시간을 질질 끌고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써줄수가 없었음]

‘중도해지를 하면서 비밀번호를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라면 써주겠지만 이건 만기가 된 것이고

본인이 직접 왔고 직접 영수증(전표)도 써줬으니 그냥 하세요’하자

30대로 보이는 눈밑아래 뺨까지 기미가 내려온 임신한 행원이 눈깔을 굴려대며 노려보면서 째려보며

그럼 돈을 주지 못한다,(제신고서에)주민번호와 이름을 써야 줄 수 있다며

전산상에는 이미 만기해지처리를 전부 해놓고서 돈을 주지 않고

40대김혜영이라는 여자가 나오더니(제신고서에) 이름과 주민번호를 쓰지 않으면 돈을 줄 수 없다며

시간을 끌어대 우리는 비밀번호를 두 사람이 확인을 하고 누른 것이기 때문에 틀릴 수가 없고,

우리 잘못이 아니기 때문에 써줄수가 없다며 정확하게 몇번씩 누른거라고 하자

‘몇 번 눌렀냐,틀리게 해놓고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 많다’며 억지를 쓰면서 기억을 못하는 거’라며

‘쓰지 않으면 돈을 줄 수 없다’고 하여

타은행에서도 비번을 마음대로 바꿔놓고 나중에 바꾼 것을 시인하며

죄송하다고 했었다는 말과 심지어 동사무소에서도 본인이 신청하지도 않은 주민증까지

발급해줘버려 누구한테 줬느냐고 하자 처음에는 모른다고 하다가 어떤 경찰이 시켜서 했느냐,

그 경찰 불러봐라하자 죄송하다며 사과문을 써서주기에 받아왔다며

오던길에 썼던 모자도 CCTV에 잘 찍히도록 벗고 왔다는 얘기까지 해주면서

본인이 직접 왔고 본인주민증과 전표도 직접 써서 줬고 내가 써준 전표자체가 영수증이 될텐데,

우리도 바쁜 사람이고 시간을 더 이상 지체시키지 말라고 하자

40대여자행원이 ‘다른 곳에서 했던 얘기지 않냐’며 ‘우리가 그걸 어떻게 알아요 틀리게 해놓고

그런 말하는 사람들 많다,자기네는 비번을 알 수 없다며 자기네가 하라는 대로 하지 않으면

돈을 줄 수 없다’고 하여 나는 써줄수 없고 정 그렇다면 거기에서 쓰라고하니 안된다고해서

그렇다면 ‘내가 비밀번호를 써주면 되겠어요? 비밀번호를 직접 전표에 써주겠다’고 하자

그것도 안된다고 하여 ‘그러면 딸인 내가 써주겠다’며 우리딸이 얘기하자

무슨 곤조인지 절대 안된다며 본인이 꼭 써야되고 그렇지 않으면 돈을 줄 수 없다며

남의 돈을 갖고 돌려주지 않는 파렴치한 날강도짓거리를 하여

‘그러면 내가 돈을 찾지 않고 갈 테니까 그에 따른 정신적,육체적,금전적 모든 손해는

여기서 배상을 해야 될 거에요’하자

(본인이 써준 전표와 통장,주민증도 돌려달라 해도 돌려주지 않아 그냥 나오려고 하는데)

뒤쪽에 앉아있던 장주혁이라는 40대초중반정도로 보이는 안경쓴 퉁퉁한 남자가

‘어.그냥 가라’고 하여 ‘돈을 받지 않고 갈테니 통장과 내가 써준 전표를 돌려주라’는데도

통장,전표,주민증을 돌려주지도 않아

우리딸이 ‘엄마 그럴순 없죠 해지처리를 다 해놓고 고객에게 그냥가라고 하는 것은 뭔소리냐’하자

장주혁이 ‘그런 인격모독하는 소리하지 말라’며 인상을 찌그리며 눈깔을 굴려대며 폭행할 듯하여

'제삼자는 가계세요'하자 내가 왜 제삼자냐,우리 직원이 바꿨다는 증거 있냐며 막무가내 싸우려고 하며

(전산처리 다 해놓고 고객의 돈을 이유없이 돌려주지 않고 시간을 질질 끌어대

‘그렇다면 돈을 찾지 않고 갈테니 통장,전표,주민증만이라도 달라’고 하는데도

남의 주민증과 통장,전표를 전부 갖고서는 돌려주지 않고 그냥 가라고만 하는 등)

나중에는 행원인지 키 160정도되는 전라도억양을 쓰는 남자가 안쪽에서 나오더니 놀리듯이

‘우리가 비번을 바꿨냐,우리가 바꿨다고 직원이 얘길 했냐’며 말꼬리를 잡고 늘어지며

‘우리 잘못이 아니잖아요 우리직원이 바꾸는 거 봤냐, 그건 조사를 할테니까 그냥 가라

쓰지 않으면 돈을 줄수 없다’하여 조사를 하든 말든 그건 나중에 하시라하자

총 행원 4명이 ‘쓰지 않으면 돈을 주지 못한다’며 시간만 계속 흘려보내며 돈도 돌려주지 않고

통장,주민증,전표를 전부 갖고서 돌려주지 않아 ‘지금 몇십분째 돈도 돌려주지 않고 뭐하는 거냐,

아까 경찰이 들어와서 저기 수위아저씨한테 뭐라고 하니까 수위아저씨가 계속 빤히 쳐다보던데

경찰이 시켜서 그러는거에요 뭐에요’하자 ‘일주일에 한번씩 경찰이 일지를 쓰고 간다’며 하여

경찰이 여기 직원도 아닐텐데 왜 일지를 쓰고 가냐하자

40대 여자가 잠시만 기다려보라며 해줄것처럼 안쪽으로 들어갔다가 나오더니

다시 같은 얘기를 반복하며 쓰지 않으면 돈을 돌려줄 수 없다고 하여

‘나는 써줄수 없으며 지금 우리 두명을 놓고 총 4명이 나와서 뭐하는거냐’ 묻자

장주혁과 160정도의 전라도 억양쓰는 남자가 경찰을 불러야 되겠다며 안쪽으로 들어가고

다시 40대여자가 ‘있어보라’며 다시 해줄것처럼 하면서 들어가더니 나와서는

쓰지 않으면 돈을 줄 수 없다며(고객을 갖고 눈까리를 부라리며 폭행할 듯 면상을 찌푸리고 놀려대는등

해줄것처럼 하면서 ‘있어보라’며 줄줄이 안으로 들어가서 시간을 끌다가 다시 우르르 나와서는

돈을 줄 수 없다며 위와 같은 행동을 여러차례 반복하였음) 경찰을 부르면 되겠냐하기에

‘아, 이젠 경찰부르기로 했냐, 그럼 경찰 부르라’며 하는데 아침에 우리를 따라다니다

우리가 은행에 들어선직후 따라들어와 수위에게 뭐라고 하며

파일철에 무언가를 쓰면서 가르키던 경찰 포함 총 2명(40대 자, 얼굴이 넓적한 자)이

곧바로 들어오기에(미리 순찰차를 대놓고 건물 밑에서 기다리고 있었던 것으로 보임)

‘아저씨 아까 수위되시는 분한테 왔다가는거 같던데’하며 얘기를 해가자

‘아줌마 앉아서 얘기해’라며 명령을 해대며 저쪽으로 가서 말하라’하여

'나는 경찰한테 당한 사람인데 내 돈을 저금하면서 왜 경찰에게 설명을 해야 하는지' 물으면서

‘처음 통장을 만들때 비밀번호를 우리 두 사람이 확인을 하고 눌렀기 때문에

틀릴수가 없다’는 얘기를 해주며아까 경찰이 와서 뭐라고 하더니 이러는구나 생각했다’며

‘불법행위를 저지른 경찰을..’ 하며 얘기를 해가는데 말을 가로막으며 우리가 시켜서 했다는거냐며

인상을 쓰며 버럭거려 ‘불법을 저지른 경찰에 대해 민원제기를 했었는데

그 이후에 타행에서도 비번을 바꿔버리고 1금융권에서도 비번을 바꿔놓고 나중에 시인을 하던데

우리 입장에서는 그렇게 생각할 수밖에 없지 않냐’며 설명을 해가자

50대로 보이는 얼굴이 넓적한 경찰이 버럭 소리를 지르며 ‘경찰이 무슨 상관있다고 지-랄이냐’하며

40대 경찰이 녹음시키겠다며(들어올때부터 녹음과 동영상촬영을 이미 하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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