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시킨 범인은 세월호 승객들이다.
그러나 한국인들은 침몰원인을 모르겠다고 인류를 기만하고 있다.
세월호 침몰원인에 대하여 1000만 촛불 빨갱이들의 개수작이 계속 진행중이다.
세월호 진실은 촛불 반란사건의 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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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 반란사건
1.1000만 촛불 빨갱이들의 박근혜 대통령 죽이기가 정점에 달할 때.
세월호를 검색하면 첫 줄에 세월호 인신공양이 뜻다.
여기서 후손들은 빨갱이들의 교활함을 경계해야 할 것이다.
2.일본 산케이의 세월호 7시간 보도에 동조하여 1000만 촛불 빨갱이들은
세월호 침몰시 박근혜 대통령이 롯데호텔에서 빠굴이 했다고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등
(빨갱이 꼬봉인 검찰이 세월호 침몰시 박근혜 대통령 청와대에 있었다고 함)
외세와 결탁하여 폭동을 일으켰다.
3.1000만 촛불 빨갱이들과 세월호 유가족들은 세월호 침몰원인은 은폐하고,
세월호 사망자들을 박근혜 대통령을 공격하는 어뢰와 폭탄으로 사용하였다.
4.1000만 촛불 빨갱이들은 박근혜 대통령을 최순실 아바타라고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범죄행위를 하였다.
여기에 손석기 패거리들과 한국 검찰이 가담하였다.
5.뉴스 전문 채널에서는 빨갱이 6 마리가 출연하여 정유라가 박근혜 대통령 딸이라고
박근혜 대통령 죽이기 공작을 하였다.
이것은 한국 언론인들이 집단적으로 촛불 반란사건에 가담하였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이것은 박근혜 대통령 죽이기에 총력을 기울인 빨갱이 집단과 한국 검찰이 박근혜 대통령과 정유라의
친자 유전자 검사를 한 결과에 대하여 아가리 닥치고 있다는 것은
정유라가 박근혜 대통령의 딸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6.반란 수괴 요물 문재인은
인류 역사상 가장 더럽게 권력을 잡은 것이다.
요물 문재인과 1000만 촛불폭도는 인류의 수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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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월호를 침몰시킨 범인은 세월호 승객들이다.
아래의 그림은 7시 5분에 세월호 함수 갑판에 적재한 컨테이너가 바다에 낙하한 것이다.
7시 5분에 촬영한 이 사진과 7시 5분의 CCTV 영상은 세월호 침몰사건의 결정적인 증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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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수면 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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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ㅇㅇㅇㅇ..................................................ㅇ...................[수면 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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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상부의 사진을 확인하려면 구글에서 세월호 7시 5분 컨테이너를 검색하면 사진이 나온다,
7시 5분에 컨테이너가 함수 좌현에 충격을 가하면서 바다로 낙하 하였다는 것은
함수 갑판에 적재한 컨테이너의 고박 기능이 상실되었다는 말이다.
이 때, 컨테이너가 함수 좌현에 충격을 가할 때 가슴을 쓸어내릴 정도의 큰 충격음을 듣고
바다에 낙하한 컨테이너를 목격한 세월호 승객들이 세월호 선원 한테 이러한 사실을
보고한 경우 함수 컨테이너의 재고박으로 이어져 세월호 침몰 및 참사를 방지할 수 있다.
일부 컨테이너의 바다로 낙하 후 더울 헐렁해진 바에 컨테이너의 좌우 이동에 의한 충격력이
바에 가해지면 바는 절단 또는 이에 준하는 현상이 벌어진다.
그러나 세월호 승객들은 침묵하였다.
이것이 세월호 침몰 제1원인인 세월호 증축에 이은
세월호 침몰 제2원인인 승객들의 양심불량이다.
세월호 침몰 제3원인은 함수 갑판에 적재한 컨테이너의 고박불량이다.
세월호 함수의 갑판에 적재한 컨테이너의 고박 불량에 의하여 컨테이너의 좌현으로 쏠림에 의해
세월호가 좌현으로 기울어지면서 7시 5분에 함수 갑판에 적재한 컨테이너가 세월호 함수 좌현에
충격을 가하는 동시에 바다로 낙하한 1차 사고 발생함.
즉, 세월호 사고 발생시각은 '7시 5분'이라고 하여야 한다.
[2]상기 그림은 바르지 못하다.컨테이너를 양의 방향으로 45도 회전시켜야 한다.
그 이유는 세월호에서 컨테이너가 낙하 한 직후 촬영을 하였기 때문에
컨테이너의 내부에 공기층의 부피가 크다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진에 나타난 컨테이너의 자세에서 컨테이너가 바다로 낙하한 시간을 추정할 수 있다.
[3][컨테이너 옆 배의 실제길이:사진상 배의 길이 =컨테이너 실제 길이:사진상 컨테이너의 길이]에서
촬영한 컨테이너의 실제 길이의 근삿값을 구할 수 있다.
[4]7시 40분에 함수 갑판에 적재한 컨테이너의 고박 기능 상실로 인하여 컨테이너의 좌현으로 쏠림에 의한
세월호가 좌현으로 약 15도 기울어지는 2차 사고 발생함.
[5]정지 상태의 물체에 힘을 가하면 물체는 움직인다.
그러나 물체에 작용하는 힘이 평형상태를 유지하는 경우 물체는 움직이지 않는다.
정지 상태의 물체에 모멘트를 가하면 물체는 회전한다.
그러나 물체에 작용하는 모멘트가 평형을 유지하는 경우 물체는 회전하지 않는다.
세월호의 경우 중심과 부심이 같은 작용선상에 위치하는 경우
즉, 중심과 부심이 일직선상에 있는 경우
세월호 선체에 작용하는 모멘트는 평형 상태를 유지하고 회전하지 않는다.
[6]폭=3, 높이=5, 길이=10인 선박이 있는 경우
중심과 부심은 일직선상에 있고 선박은 회전하지 않는다.
또한 선박을 회전시켜 폭=5, 높이=3, 길이=10인 상태로 만들어도
중심과 부심은 일직선상에 있고 선박은 회전하지 않는다.
그러나 전자의 경우와 후자의 경우는 중심의 위치는 같고 부심의 위치는 다르다.
세월호 사고 전과 후에 질량의 분포에 변동이 없다고 가정하면
세월호의 경우 정상인 상태와 복원력을 상실해 기울어진 초기 상태를 비교하면
중심의 위치는 같고 부심의 위치는 다르나
중심과 부심은 동일 연직선상에 있고 세월호는 모멘트의 평형 상태를 유지하여 회전하지 않았다.
이것을 2차 평형상태라고 한다면 이 2차 평형상태를 발생하도록 한 원인이
세월호 침몰원인이 된다.
[7](세월호 승객들 양심불량 및 고박불량에 의해 발생한 제1 반복원력)
1.카이스트와 일본 수산공업연구소의 세월호 침몰 모의실험 영상에 있어
고박불량인 화물이 좌현으로 미끄러져 충돌하는 경우 배는 침몰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카이스트 세월호 침몰 모의실험 영상을 참고하기 바란다.
일본 수산공업연구소 세월호 침몰 모의실험 영상을 참고하기 바란다.
화물이 고정돼 있지 않은 경우 급선회 하면 통상보다 큰 원심력이 작용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크게 옆으로 기울어지고 최악에는 배가 전복될 위험이 있다고 분석했다.
일본의 경우 화물 고정 불량이 제1 원인으로 보고 있다.
2.9시경 고박기능을 상실한 함수에 적재한 컨테이너가 세월호 우선회시
세월호 함수 좌현으로 미끄러지면서 좌현 난간에 충돌을 하였고 이 과정에 좌현 난간의 절단이 발생함
이 때의 충격력은 통상적으로 컨테이너 무게의 2배 이상으로 계산한다.
3.컨테이너의 좌현으로 미끄러짐에 의하여 좌현은 중력이 상승하여 하강하고
우현은 중력이 감소하여 부력에 의해 상승하는
couple moment가 발생하고
이것은 세월호 반복원력인 좌회전 모멘트이다.
이 반복원력과 세월호 함수 좌현의 충격력에 의한 함수 좌현에서의 하중 증가분에 의한 좌회전 모멘트를
제1 반복원력이라고 한다.
4.제1 반복원력이 카이스트와 일본 수산공업연구소 세월호 침몰 모의실험 영상에 나타난 침몰 원인이다.
5.제1 반복원력은 세월호 무게 중심을 경심 위로 올리는 작용을 하였고
기울어진 세월호에 충격음 발생 후 세월호가 급속히 좌현으로 기울어진 것은
세월호 증축이라는 살인허가에 의한 제 4반복원력에 의한 현상이다.
[8](세월호 함수의 선풍기 날개화에 의한 제2 반복원력)
세월호 함수의 바닷물에 접하는 부분을 곡면으로 형성한 것은 양력에 의해 세월호의 균형을 유지하고,
세월호 정지시가 아닌 세월호 기동시 저항을 감소시켜 연료를 절감하기 위해서이다.
세월호 기동시 좌현으로 기울어지면 양력에 의해
(함수의 우회전 모멘트 > 함수의 좌회전 모멘트) 상태가 된다.
세월호 기동시 우현으로 기울어지면 양력에 의해
(함수의 우회전 모멘트 < 함수의 좌회전 모멘트) 상태가 된다.
세월호 기동시 균형을 유지하면 양력에 의한 모멘트는
(함수의 우회전 모멘트 = 함수의 좌회전 모멘트) 상태가 된다.
1.세월호 함미에 화물을 적재하면 세월호 함수가 수면 상부로 상승하게 되어
기동시 세월호는 균형을 유지할 수 없기 때문에
수면 상부로 상승한 함수를 누르기 위한 누름돌을 설치하여야 한다.
수면 상부로 상승한 함수를 누르기 위한 누름돌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2 가지가 있다.
첫 째는 함수 하부에 설치한 빈 평형수 탱크에 컨테이너 무게와 동일한 양의 평형수를 누름돌로 충전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였으면 세월호 사고 및 복원력 상실은 없었다.
둘 째는 함수 갑판에 56 개의 컨테이너 560[t]을 누름돌로 적재하는 것이다.
이것이 세월호 참사와 복원력 상실을 가져왔다.
2.세월호 함수 전단의 하부에 부피 240[m^3]의 속이 빈 깡통이 설치되어 있다.
이것을 수중에 잠기게 하는 누름돌로 함수 갑판에 56 개의 컨테이너 560[t]을 적재하였다.
9시경 함수에 적재한 컨테이너의 고박이 기능을 상실하면서 세월호 함수의 컨테이너가 바다로 낙하하면서
함수 갑판에서의 중력의 감소에 기인한 상승 부력에 의해 함수는 수면 상부로 상승하였다.
이 때, 함수 전단의 선저에 위치한 창날이
세월호 우현의 수면 상부의 대기 중으로 노출이 되었다.
이 때. 함수는 선풍기 날개가 된다.
3.선풍기 날개는 전원을 투입하면 모터의 축을 정면으로 보면 선풍기 날개는 우회전 한다.
그러나 전원 을 차단하고 선풍기 날개의 정면에서 내가 입으로 바람을 불면
선풍기 날개는 좌회전 한다.
좌표평면상 원점이 모터의 회전 축이라고 하면 날개가
제1사분면에 있으면 2사분면으로 이동하고
2사분면에 날개가 있으면 3사분면, 4사분면을 거쳐 제1사분면으로 이동한다.
선풍기 날개화 된 세월호 함수 좌현의 하부에 강력한 양력에 의한 구심력이 작용하고
함수 우현의 수면 위로 상승에 의하여 함수 우현쪽 저항이 감소하여
선풍기 날개화 된 세월호 함수의 우현 방향으로 발생한 강력한 양력에 의한 구심력에 의해
기울어진 세월호 함수가 우측으로 쭉~~~ 미끄러진 것이다.
이에 따른 세월호 상부 원심력 증가에 의한 세월호에 작용하는
좌회전 모멘트를 제3 반복원력이라고 한다.
이러한 이유로 급변침은 없었다고 할 수 있다.
급변침을 침몰원인으로 보는 것은 1000만 촛불 빨갱이식 야바구 과학이다.
[9](세월호의 비행기 날개화에 의한 제3 반복원력)
1.양력 = 양력계수 x 0.5x 유체의 밀도(공기:1.2[kg/m^3], 물: 1000[kg/m^3]) x 유속의 제곱 x 전면투영면적
2.항력 = 항력계수 x 0.5x 유체의 밀도(공기:1.2[kg/m^3], 물: 1000[kg/m^3])x 유속의 제곱 x 전면투영면적
3.좌표평면상 원점에 세월호 중심이 위치하고 x축 양의 방향으로 기동하는 경우
세월호의 전면투영면적은 최소가 된다.
그러나 좌표평면상 원점에서 세월호를 -90도 회전을 시킨 후
x축 양의 방향으로 기동하는 경우 세월호의 전면투영면적은 최대가 된다.
4.상기 제[9]항에 상술한 바와 같이 세월호 함수가 선풍기 날개화 되고
세월호 조타수의 증언대로 변침시 함수가 우현쪽으로 쭉~ 미끄러지면
기울어진 세월호의 전면투영면적 최대화가 진행되고
세월호는 비행기 날개화 되어 항력의 최대화 및 양력의 최대화 현상이 발생한다.
5.기울어진 세월호 좌현 수중에서 우현쪽으로 작용하는 항력은 구심력 및 세월호를 급정지시키는
저항으로 작용을 하고, 이 때. 세월호 상부는 관성에 의해 좌현쪽으로 급속히 기울어지는
항력에 의한 제4 반복원력인 좌회전 모멘트가 발생한다.
버스가 급정지 하는 경우 승객이 앞으로 튕겨나가는 현상과 같은 현상이다.
6.기울어진 세월호 좌현 수중에서 발생하는 수직상방의 양력은 수중의 세월호 좌현을 상승시켜
세월호 상부가 좌현으로 기울어지게 하는 양력에 의한 제4 반복원력인 좌회전 모멘트가 발생한다.
7.기울어진 세월호의 좌현은 수중에 잠긴 부분과 대기 중으로 노출이 된 부분으로 나누어진다.
그리고 작용하는 양력과 항력은 유체의 밀도에 비례하고,
물의 밀도는 공기의 1000배 이기 때문에
수중에 잠긴 부분에 작용하는 양력 및 항력이 대기 중으로 노출 된 부분에 부분에 비하여 크다.
8.양력 및 항력은 유속의 제곱에 비례한다.
세월호 기동 방향과 반대 방향으로 조류가 7노트로 흐른 것은
(양력의 유속 = 세월호 속도 + 7노트)로 되어 세월호 조류는 양력 및 항력의 증가로 이어졌다.
푸른하늘
애야 뭐가 중헌디 본질은 언제나 사고는 터지는데 국민 생명 지키고 구해야 할 정부가 팔짱끼고 시간 보냈다는데 있다 본질 두고 어설픈 추정소설 쓰지 말고 18.04.28 0
- 구성배
- 추정의 소설화는 1000만 촛불 빨갱이들의 특기이다.과학적 사실을 추정이라고 한다면 1000만 촛불 빨갱이 너희들은 또 야바구 대가리를 굴리는 것이다. 18.04.28
추가 답변1:국민 생명 지키고 구해야 할 정부가 팔짱끼고 시간 보냈다는데 있다고 하나
이것은 1000만 촛불 빨갱이식 선동이다.
당시 세월호가 기울어지고 골든타임 종료까지 청와대의 지휘는 간절하였고
세월호가 뒤집어졌다는 최종보고에 청와대 지휘관의 비통에 찬 탄식은 아직도 귀에 생생하다.
세월호 참사는 5000만 한국인 모두의 책임이고, 특히 검찰, 경찰 ,보수 깡패들과 진성 빨갱이들의 범죄행위는
용서받을 수 없는 것이다.
[10]빨갱이 과학이자 불법 선거운동인 세월호 앵커 조작설
1.양력 = 양력계수 x 0.5x 유체의 밀도(공기:1.2[kg/m^3], 물: 1000[kg/m^3]) x 유속의 제곱 x 전면투영면적
2.항력 = 항력계수 x 0.5x 유체의 밀도(공기:1.2[kg/m^3], 물: 1000[kg/m^3])x 유속의 제곱 x 전면투영면적
3.휘어진 판에 유체가 흐르면 휘어진 유선이 발생하고 압력차에 의해 양력이 발생한다.
세월호 함수 하부의 곡면은 양력 발생에 초점을 두고 만들어진 것이다.
이것은 비행기 날개의 하부가 주변 대기압보다 높은 정압을 형성하고,
함수 하부의 곡면은 비행기 날개의 하부에 해당한다.
세월호 기동시 조류가 기동 반대방향으로 7노트로 흐르고 있었다고 한다.
이 조류는 세월호 침몰지점인 병풍도 및 병풍도 주변의 등고선의 영향을 받아 휘어진 유선을 형성한다.
세월호가 이 지점을 통과하기 전에 이미 좌현으로 기울어져
함수 좌현과 우현에서의 양력의 불균형이 발생하였다.
세월호가 이 지점을 통과할 때, 휘어진 유선에 의한 압력차에 의하여
함수 좌현과 우현에서의 양력의 불균형이 더 크게 발생한다.
(구성배의 주름 형성의 법칙)
물체에 힘을 가하면 물체는 힘이 가해진 방향과 수직으로 주름을 형성한다.
이마에 힘을 주어 주름을 형성하면 주름의 방향은 힘이 가해진 방향과 수직으로 형성 된다.
손등을 손가락으로 밀어 주름을 형성하면 주름의 방향은 힘이 가해진 방향과 수직으로 형성 된다.
손목을 움직여 관절에 주름을 형성하면 주름의 방향에서 천안함 함수 우현의 주름을 알 수 있다.
팔굼치 관절을 움직여 주름을 형성하면 기뢰 및 어뢰에 피격된 함정의 주름을 알 수 있다.
호수에 돌을 던지면 동심원 형태의 물주름을 형성한다.
이것은 힘이 가해진 방향과 수직으로 형성된 물주름이다.
병풍도 인근의 유선의 휘어짐에 의해 발생하는 압력차에 의한 물주름에 대한 정보를 수집 할 필요가 있으나
꼭 필요한 것은 아니다. 그러나 연구와 관찰은 필요하다.
물주름을 보면 압력차에 의한 힘의 방향을 알 수 있다는 말이다.
4.양력은 전면투영면적과 유체의 밀도에 비례한다.
함수의 대기 중으로 노출된 부분은 제외하고 수중의 수평투영면적은 파도 등으로 인하여 수시로 변화한다.
전면투영면적 증가시 함수는 양력의 증가로 상승하고,
전면투영면적 감소시 함수는 양력의 감소로 하강한다.
또한 함수의 좌현과 우현에서의 전면투영면적이 비대칭으로 되는 경우
함수는 면적이 큰쪽에서 작은 쪽으로 힘을 받는다.
5.7시 5분에 함수 갑판의 컨테이너가 바다로 낙하하고 고박기능이 상실된 상태에서
7시 40분에 세월호가 좌현으로 15도 기울어지고,
8시 30분에 배가 기울어졌다는 세월호 선원들 증언도 있고
8시 50분에 컨테이너가 왕창 바다로 낙하하고,
그럼 7시 5분에서 8시 50분 사이 중 8시 50분 직전의 컨테이너의 움직인을 주목 할 필요가 있다.
고박기능이 상실한 컨테이너는 함수의 상하운동 및 좌현으로 기울다 복원력에 의해 복원 되는 과정에
컨테이너의 이동에 의한 충격력은 함수 좌현을 하강시키고
함수는 좌현에서 우현쪽으로 양력에 의한 이동이 발생한다.
이것을 세월호 깔딱기동이라고 한다면
이 깔딱기동은 앵커조작이 아니라 컨테이너 고박불량에 의한 것이다.
앵커조작설이 채인 흔적을 분석한 결과 사실이 아니다라고 사람들이 지적하였으나
영화를 제작한 것은 범죄행위이다.
[11](자기충돌에 의한 제4 반복원력)
1.함수 갑판에서 바다로 낙하한 컨테이너가 세월호 좌현에 충돌하면서 세월호 하부에 구심력을 증대시켰다.
세월호 하부 구심력 증대에 따른 세월호 상부 원심력 증가에 의한 세월호에 작용하는 좌회전 모멘트를
세월호 자체의 컨테이너를 바다에 낙하시킨 다음에 세월호가 컨테이너에 충돌하여 발생하는
반동력에 의한 구심력에 의하여 발생하는 반복원력이기 때문에
자기충돌에 의한 제4 반복원력이라고 한다.
세월호 조타수가 변침시 스태빌라이져에 충격을 느겼다고 증언했다.
세월호 함수에서 낙하한 컨테이너의 좌현 스태빌라이져 총돌은 당연한 결과이고
이것을 잠수함 충돌로 빨갱이식 유포를 하는 것은 반역행위이다.
충격력 = 물체의 질량 x 충격 가속도
상기 운동방정식에 의해 잠수함의 질량은 크고 충격가속도를 고려하면
스태빌라이져의 변형은 미약하다고 할 수 있어 잠수함 충돌이라고 할 수 없은 것이다.
또한 충돌 방향과 이에 따른 변형이 잠수함의 기동과 일치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2.(세월호 레이더 영상에 나타난 세월호 속도 0)
물체의 운동 방향이 반대로 되는 순간 속도는 0이 된다.
레이더 영상에서 세월호의 운동 방향이 반대로 되는 지점에서
세월호의 순간 속도는 0이 되고 이 때, 세월호 좌현에 밀착한 컨테이너들이
관성에 의해 이탈을 하고 이것이 레이더 영상에 나타났다.
세월호 좌현에 달라 붙은 20 개의 컨테이너는
세월호 회전 곡선상 접선의 방향으로 관성에 의해 세월호로부터 이탈을 한다.
세월호로부터 운동에너지를 공급을 받은 컨테이너는 조류의 흐름을 이겨내고 날아간다.
버스나 항공기의 감속시 관성에 의해 승객은 앞으로 기울어진다.
컨테이너는 새월호 운동방향이 반대로 되는 제동이 발생할 때, 관성에 의해 세월호로부터 이탈한 것이다.
원운동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힘의 크기는
물체의 질량, 물체의 속도, 그리고 원운동의 반지름에 의해 결정된다.
질량이 크면 클수록, 물체의 속도가 빠르면 빠를수록, 원운동의 반지름이 작으면 작을수록
원운동을 하기 위해 필요한 힘이 커진다.
기울어진 함수 좌현에 작용하는 항력은 세월호 속도를 느리게 하여 세월호 원운동을 용이하게 하였다.
그런데 세월호 함수 갑판에서 컨테이너가 20개 바다로 낙하를 하였다고 한다.
그러면 세월호 함미가 왼쪽으로 쭉~~ 하고 미끄러질 때, 낙하한 컨테이너는 세월호 좌현에 충돌을 하면서
발생하는 반동력은 세월호 원운동에 구심력으로 작용하여 세월호 원운동을 용이하게 하였다.
레이더 영상에 세월호 순간 속도가 0이 되는 지점에 나타난 물체를 잠수함이라고 하고
자체 동력이 있는 잠수함은 세월호 속도가 0이 되어야 세월호로부터 이탈이 가능하고
잠수함과 세월호의 충돌에 의한 세월호 선체의 변형은 없어야 한다고 주장을 한다면
빨갱이 과학을 하고 있는 것이다.
[12](세월호의 팽이화 현상)
상기 제 [9]항의 함수의 선풍기 날개화에 의해 함수의 우현쪽 방향으로 작용하는
양력에 의한 구심력에 의해 세월호 선체에 작용하는 수평 우회전 모멘트와
함미의 후단에 위치한 방향타에 의한 추진력의 함미 후단 좌현쪽 방향으로 작용하는
수평 방향 분력에 의한 세월호 선체에 작용하는 수평 우회전 모멘트에 의한
couple moment에 의해 세월호는 팽이가 되어 회전한다.
[13](세월호 증축이라는 살인허가에 의한 제5 반복원력)
복원력소실각 [vanishing point of stability, 復原力消失角] 선박항해용어사전
선박의 복원정(righting arm; 복원의 팔; GZ)이 0이 되는 최대경사각을 말한다. 최대횡요각(angle of maximum roll)이라고도 한다. 직립 상태에서 복원력이 손실되는 소실각까지를 복원성의 범위라고 한다. 그림에서 GZ가 0일 때를 중립상태라 하며 최대횡요각을 가진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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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원정이 제로인 상태에서 더 기울어지면 중심이 경심 위에 위치하게 되어 배는 복원력을 상실한다.
복원 모멘트 = 부력 x 복원정 = 부력 x 경심고 x sin (경사각)
승객 김태환씨의 증언에서 세월호가 복원력을 상실한 시점을 알 수 있다.
(‘어, 이상하다. 이거 뭔가 잘못 됐다’는 생각과 동시에 배가 왼쪽으로 ‘확!’ 넘어갔습니다.)
승객 김태환씨의 증언에서 복원력을 상실한 세월호가 급속히 기울기가 증가한 시점을 알 수 있다.
이것은 세월호 증축이라는 살인허가에 의한 제5 반복원력의 결과이다.
침몰 직전에 5층 갑판에 혼자 나와 있던 승객 김태환씨의 증언을 따라가 보자.
‘어, 배가 이렇게까지 넘어가도 되나?’
<5층 갑판에 올라와서 저는 右舷(우현) 뒤쪽 난간에 서서 섬을 바라보고 있었지요. 섬이 무척 가깝게 있었습니다. 지도를 펴서 이 섬이 무슨 이름을 가지고 있는지 찾아보려고 했어요. 바로 그때 배가 갑자기 우회전을 하는가 싶더니 선체가 왼쪽으로 스윽 기울더라고요. 하여간 우회전은 굉장히 급하게 했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배가 왼쪽으로 기울어지고 있는 거지요. 오토바이 탈 때처럼 말입니다. 그 때 저는 ‘어, 배가 이렇게까지 넘어가도 되나?’ 이런 생각을 분명히 했습니다.
그런데 기울기가 점점 심해지는 겁니다. 뭔가 이상한 거잖아요. 후미 난간 양 끝에 주황색 구명조끼와 구명 튜브가 걸려 있었어요. 제가 그걸 가지러 한 발짝을 땠지요. 그런데 船首(선수)쪽에서 ‘꽝’ 하는 소리가 들리는 겁니다. 뭔가 육중한 철제 물체가 부딪히는 소리였습니다. 고개를 돌려 앞을 보니까 바다에는 이미 붉은색 컨테이너가 둥둥 떠 있고 흰색 스티로폼 같은 것들과 다른 화물들도 떠 있는 겁니다.
‘어, 이상하다. 이거 뭔가 잘못 됐다’는 생각과 동시에 배가 왼쪽으로 ‘확!’ 넘어갔습니다. 저는 저대로 반사 신경 덕분에 양 팔을 뻗어 난간을 꽉 잡았지요. 이 배를 타고 나서 제가 두 손으로 난간을 필사적으로 붙잡은 게 그때가 처음입니다. 안 잡으면 안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 때문에 손에 들고 있던 스마트폰이고 지도고 전부 다 바닥에 떨어졌다가 左舷(좌현) 쪽으로 주욱 미끄러져 내려가면서 바다 속으로 튕겨져 나갔습니다.
입고 있던 파카 점퍼의 지퍼를 안 잠그고 있었는데 주머니 속의 지갑도 그때 빠져 나갔던 거 같습니다. 당시에는 몇 시인지 시계 같은 걸 볼 생각도 못해요. 제 몸이 본능에만 지배되는 상황이었습니다. 제가 서 있는 곳이 위험해지니까 歸巢本能(귀소본능) 같은 게 발동해서 올라온 길을 되짚어 가려고 했겠죠. 제가 난간을 잡고 배 중간쯤에 있는 아래층으로 연결되는 계단으로 이동한 겁니다. 방으로 가서 뭘 하겠다는 계획이나 그런 건 전혀 없었어요. 일단 올라온 길로 돌아가려고 한 겁니다.
수면은 20m 아래…수영도 못하고 죽을 상황에 절망하다
계단에 겨우 도착하니까 계단의 발판이 거의 옆으로 세워진 상태였습니다. 절대로 그냥 내려갈 수가 없는, 계단이 계단이 아닌 상태가 된 거예요. 그 계단 모퉁이 난간을 붙잡고 앉으니까 현실감이 안 들었어요. 무슨 장난 같다는 생각이 든 거지요. 처음에는 내가 무슨 놀이공원 같은 데를 온 건가 하는 생각으로 피식 피식 웃음도 나왔어요. 그러다 금방 현실을 깨닫게 되니까 ‘아, 그냥 이대로 죽는구나’ 하는 생각으로 바뀌면서 바짝 긴장이 됐습니다.
右舷(우현) 아래를 보니까 3층이 확실하게 보이는데 그 3층에서 바다까지도 10m가 넘었습니다. 제가 있는 데서는 한 20m 이상 돼 보였어요. 제가 자신 있는 운동 가운데 하나가 수영입니다. 왕년에 운동 좀 했거든요, 같이 운동하던 제 친구들 가운데는 지금도 해군과 해경 특공대에서 근무하고 있어요. 그래서 저는 일단 수영으로 이 상황을 벗어나보려고 생각하게 된 겁니다. 그러자면 현 위치에서 바다로 뛰어 내리면 됩니다. 섬도 가깝고 하니까 저 정도면 살 수 있겠다 싶었지요.
그런데 섬이, 조금 전에 바라 본 방향이 아니라 정 반대편으로 와 있는 거예요. 처음에는 배의 우현에서 보이던 섬이었는데 이제는 기울어진 左舷(좌현) 쪽으로 섬이 보이는 겁니다. 배가 쓰러지면서도 빙 돌고 있었던 거예요. 그럼 저는 섬이 보이는 쪽으로 뛰어 내려야 하는 거지요. 문제는, 제가 아무리 점프를 잘하더라도, 기울어졌다고는 하지만 폭이 몇십m가 되는 갑판을 가로질러 바다로 뛰어내릴 수가 없겠더라고요. 분명히 철제 난간이나 어딘가에 떨어져 다리가 부러질 게 틀림없었습니다. 그러면 수영도 못하고 죽는 상황이 되는 거지요. 제 얼굴이 그 때 아마 死色(사색)이 됐을 거예요. 할 수 있는 방법이 아무 것도 없었으니까요. 저는 ‘이대로 죽는구나’ 하고 포기한 채 앉아 있기만 했습니다. 제 뒤편 아래쪽에서 ‘픽’ ‘픽’ ‘픽’ 하는 소리가 들려요. 고개를 내밀어 보니까 배가 비스듬히 들려서 스크류가 절반쯤 물 밖으로 나온 채 물살을 튀기면서 돌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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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증축으로 인한 세월호 상부 증축부의 중력에 의한 하강에 의해
세월호 선체에 작용하는 좌회전 모멘트와
흘수는 세월호가 수면 아래로 잠긴 최대깊이를 말한다.
세월호 흘수선 하강을 단속하는 이유는 흘수선 하강시 새깅 및 호깅시 세월호에 가해지는
굽힘응력이 증가하고 이것은 세월호 절단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과적으로 흘수선 하강에 의한 단속을 피하기 위해 세월호 하부에 장착한 평형수 탱크에 물을 채우지 아니하고
빈탱크로 유지하여하였다.
이 빈 평형수 탱크에 작용하는 상승 부력에 의한 좌회전 모멘트
즉, (증축부의 중력에 의한 하강에 의해 세월호 선체에 작용하는 좌회전 모멘트)
+( 빈 평형수 탱크에 작용하는 상승 부력에 의한 좌회전 모멘트) = 제5 반복원력
세월호가 기울어지면 중력의 작용선과 부력의 작용선은 동일 연직선상에 있지 않고
두 작용선 사이의 거리를 반복원정이라고 한다.
세월호는 길이 145m, 높이 24m, 폭 22m이다.
높이가 24m 이므로 중력의 작용점과 부력의 작용점 사이의 거리를 20m 추정하면
반복원 모멘트 = (중력 또는 부력) x 반복원정
=세월호 증축 무게 239[t] x 중력의 작용점과 부력의 작용점 사이의 거리 20m xsin45도
=3380[t.m]
증축을 안 하고 세월호 증축 무게 239[t]과 같은 양의 물을 세월호 선저의 평형수 탱크에 충전 할 경우
평형수에 의한 복원력이 발생하기 때문에
실제 증축에 의해 작용하는 반복원 모멘트 = 3380 x 1.5 =5070[t.m]가 된다.
세월호 평형 상태에서 반복원정은 제로이며,
세월호의 기울기가 증가하면 반복원정도 증가한다.
[14]사고 당일의 세월호 흘수선을 유지하고
세월호 증축부를 제거하여 세월호 증축부 자재의 무게에 상당하는 평형수를 충전하는 경우
즉, 세월호를 증축하지 아니한 경우
평형수는 기울어진 세월호에 평형수 중력에 의한 우회전 모멘트를 제공한다.
이것은 기울어진 세월호의 복원력이다.
(세월호에 평형수 중력에 의한 우회전 모멘트) = 복원력
즉, 증축을 하면 반복원력이 생기고,
증축을 안 하면 복원력이 생기는 것이다.
이것이 내가 세월호 침몰 제1원인으로 세월호 증축이라고 하는 이유이다.
[15]물체를 회전시키려는 작용을 힘의 모멘트 또는 모멘트라고 한다.
(모멘트 = 힘 x 팔의 수직길이)
상기 식에서 알 수 있듯이 모멘트의 크기는 힘이 일정한 경우 팔의 수직길이의 함수이다.
세월호가 수직을 유지한 경우 팔의 길이는 제로이기 때문에 모멘트는 제로이다.
세월호가 기울어진 경사각이 증가하면 팔의 수직길이도 증가하여 모멘트가 증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