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올리는데 몇번째이다 나갔다 오니 얼마나 뒤졌던지 리모콘이 작동이 겨우 되다가 안된다

누구든지 시키는데로 다 하니 그래서 이곳이 힘들게 당하는것이다

그래서 짐승의 시설은 다 없애야 한다 그러니까 당하는 사람들이 많은지 칼을 가지고 가서 눈구멍을 찔러버리세요

참으니까 깔보고 그런다고 엄청난사건도 이곳은 원시니 다 덮는다고

입을만한 옷이 없다 흰색이거나 정장이나 한것들은 말문이 막힐 정도인데 이 짐승들의 광란을 감히 누구에게 이 짖을 하는데

죽어야 알지 모른다 도끼를 갈아서 넣고 엄청난 사건이 있어도 이것들은 돈으로 막아서 보도도 공권력도 접근도 안한다는데

그러니까 죽이면 참혹하게 당하는 것이다 누가 당하고 있나

그 시설조직들이 돈을 받고 글을 쓰는지 그러니까 대선전에도 막아서 그렇다고 야단을 하듯이 이곳의 부정은 그렇게 되는 것이다

6년간 309명의 동물을 죽였다고 하여도 이런글이 올라가지 않을 것인지

이런 시설들이 전국에 엄청나다 이곳에는 거의 다 전직공직자들이 자문위원이니 하여 돈을 타내고 이들과 사창가처럼 공통으로 운영하고 있고

한번 붙잡혀 둘어가면 경찰등 전직들이 그 직원으로 평생 먹고 살기에 아이를 한번 넣으면 평생 못보고 그 아이를 이용하여 돈을 타서 초호화판으로

 전주에 직접 갔는데 여고생과 아들을 못데리고 온다고 하여 울어서 찾아 갔는데 경찰을 먼저 부르고 가지고 간 과일도 다 가지고 가라고 야단이고 가자마자 주민증 내어라 왜왔나 가니 갈비찜에 미역국에 기이한 음식들에 아이들이 놀랐는지

아이들은 초호화판 기획음식에 머리는 서로 얼굴도 눈도 안보고 얼마나 맞는지

그날 간다고 내실에 가니 완전 시설은 시설 자랑한다고 수천평이고 직원이 10명인데 모두다 전직들이라고 일류호텔인지

우리만 이러냐고 고함을 지르고 과일을던지듯이 가지고 나가라고 협박을하고 얼마나 당했는데

그런 시설들이 하물며 그 종교 개종한다고 전국 수백여개에  갇혀서 약고문으로 동물이하로 죽어가고 있는등 이곳은 바로 절대로 스치면 안된다

같이 먹고 사니 누구도 말이 통하지 않는다 이웃에서 강아지가 죽어나가도 고발을 하고 때려도 바로 신고를 하는데 이것이 말되나

공권력이 같이 먹고 살아 그렇다 사창가에도 10대에 붙잡혀 가서 그 밥되어 평생을 결국은 늙어서 그렇게 해 먹는 곳이 이곳이다

 형사 하나에 화류계등 포주등 여자가 여러명이라고 하듯이 그러니까 그 눈에 무엇이 보이나

아이들 남자 그 여자가 10대에 나와서 늙었는데 내가 순사에게 당하는데 결정적으로 기자가 명령하면 일단 황마담은 남자를 시켜서 중간에서 아이들을 보호자로 하여 당한것이다

지금도 큰아이를 누가 막나 mbc하고 순사하고 그 여자인데

늙어서도 남자가 몇이고 화류계인데 지금까지 순사들과 같이엮어서 아이들과 중간에서 놀아나서 이렇게 다 망쳤는데

그러니까 줄줄이 엮어서 다 하듯이 한번 걸리면 다 그러니까 수사권독립은 참으로 위험하다

약자가 당하기에 그렇다 어두운곳에는 이런 조직들이 다 연결되어 있기에 그런것이다 그러니까 한국에 왜 조폭이 겁나가 경찰이 겁나나 주먹이 겁나나 하듯이

그 당한 아이들 말을 들어보면 자신들 포주들 거의다 경찰이 드나들어 남편 역활을 한다고 그날 시설도 가니 그 전직이 여러명이 자문위원이라고

 가자마자 주민증 내라 왜 왔나 이런곳에 겁도 없이 오냐고 사실상 전주는 양반도시라고 하는곳도 그러니까 그 엄마가 친척들이 자식들을 찾으려고

10년간 해도 결국 못찾았다고 집도 사진을 가지고 왔는데 풀이 나고 엄마가 자식찾는다 밖에서 그리고 식당으로 돈을 벌어서 이제는 몸이 아파서 일도 못하고 있다고

아이들이 없고 자신이 장애가 있어서 당한다고 물어보니 한아이에게 엄청난 돈을 국가와 곳곳에서  챙기니 바로 상품인데

 왜 보물을 부모에 내어 주냐고 하듯이 이런곳이 전국의 사창가는 어느 정도이며 오늘 부로 정신병원은 보냈는지 모르지만 곳곳에 죽어가는 곳은

그들이 조직으로 돈으로 막아서 모르니 그것이 문제이다 이렇게 당한다 28년 그리고 글쓰고 책 펴내고 인터넷이 18년이 이런데

그 엄마가 그렇게 울부짖어도 다 둘러서서 구경만 하고 그래서 이혼하면 이곳은 바로 동물보다 못하게 당한다는 것이다

 그 엄마도 남편이 없어서 친척이든 누구든 애원해도 안되었다고 그러다 밖에서 생활을 하니 더 없인여겨서 당한다고

한번은 아이와 연락이 되었는데 엄마 때린다고 울었다고 하여 가서 물어보니 한번 스쳤다고 그들이 기획하는데로 하니 누구도 접근을 못하는 것이다

 정권 5년마다 꿈은 커지만 우린 어떻게 하냐고 하듯이 조직들만 챙겨서 먹고 나가면 뒷처리는 누가 하냐고 정권이 몇번 지나도 안되었다면서

 화류계나 어두운곳에는 거의 다 전직 경찰이나 현직들이 보통 첩으로 봐주거나 하는 곳이 여러곳으로 다 한다고 그것은 기본이라고 하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