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공수처 설치해 파렴치 판사들 탄핵해 사법부에서 쫒아내야 할 것이다
서민과 노동자를 위한다는 한국당, 공수처를 먼저 설치하라
판사 검사가 장난친 사건 책임은 어떻게 묻는지 한국당은 답하라
한국당 신임 김성태 원내대표가 서민과 노동자한테 다가가는 한국당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국당이 언제부터 서민과 노동자를 생각하고 위하는 정당이 되었는지 먼저 묻고 싶다.
그래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를 설치한다고 했던 약속을 헌신짝 버리듯이 내
팽개친 작태를 연출하고 공수처 설치를 반대하고 자빠졌었나.
판사 검사들한테 피해를 당한 사람들은 서민들과 노동자들이란 말인데 ...
자유당이 약속을 지키면 서민과 노동자들이 한국당에 다가가려는 노력을 할 것인지는 두고 볼 일이다.
최순실이를 통해 똥별들을 만들어낸 한국당 의원들,
나라가 분단되어 안보가 풍전등화 같은 상태에 있음에도 똥별들이 국방비를 호주머니에 처넣는 짓을 방관했던 점도 먼저 사과하라
그러면 국민들이 불쌍히 여길지도 모를 것이다
국정을 농단하고 국민세금을 빨아 처먹은 도적놈 주범들이 국가기관에서 얼마만한 도적질하였으면 공수처를 반대하여 반국민적 반민주적 작태를 벌이고 있겠는가.
사나운 맹견 검찰 풀어놓는다고(고위공직자 범죄 수사처 설치) 시비 걸고 떼쓰며 국정운영을 방해하고 있는 자유 한국당과 이명박의 궤변을 듣고 있노라면 나라의 앞날이 매우 걱정이 된다.
그들이 국민세금을 도적질하지 않고 채용비리나 특별활동비를 받아 자기들 호주머니에 넣지 않았다면 맹견을 무서워 할 이유가 있을까,
또한 일반 국민을 상대로 수사 장사를 해 처먹고 있는 썩어빠진 검찰을 누가 감찰을 하고 누가 견제를 할 수 있기에
공수처를 반대하는 자유당 놈들이 되었단 말인가
다음 국회의원 선거에선 자유당 놈들의 씨를 말려 괴멸시켜야 하는 국민적인 책무가 주어져 있음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이명박이는 2017. 11. 12 중동으로 떠나기 전에 그런 말을 했다.
한 국가를 건설하고 발전시키기는 어렵다. 그러나 파괴시키고 복구하는 것은 매우 쉽다고 했다,
그렇다, 명박이가 한 말의 의미는 과거에 집착을 해서 앞을 내다보지 못한다면 앞날이 어렵다는 말을 했다.
독일은 과거 나치즘의 적폐들을 오늘날까지 퇴출을 시키고 있다. 그 당사자가 어떤 지위와 상태에 있더라도 말이다. 즉 90세 된 노인도 가차 없이, 예외 없이 처단을 하고 앞날을 내다보고 과거를 단죄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서 독일은 유럽과 세계에서 부강한 나라로 발전을 하고 있지 않는가.
우리는 과거를 정리(청산)하지 못했던 선인들 때문에 범죄자 박근혜와 같은 적폐들이 활개를 치고 나라의 주역으로 등장하여 국민세금이나 처먹고 있는 웃지 못 힐 정치 환경에 처한 상황이 아닌가.
그 예가 범죄자 박근혜 일 것이다.
그 아버지 박정희가 일본제국주의에서 천황폐하 만세를 부르짖으며, 대한제국
독립을 위한 활동을 하는 독립군을 토벌하는 작태를 저지른 민족반역자였음
에도 우리는 침묵하고 받아 들여서,
그는 유신체제와 같은 새로운 독재체제를 구축할 수 있었지 않았나.
그리고 그 밑에서 배운 작태가 오늘의 국정농단 사태로 일어났다는 것이다
국민세금을 범죄자 박근혜 할망구는 쌈지 돈으로 생각하고 지 호주머니에 집어넣는 작태를 저질렀고, 국정원 돈을 받아 내는 작태까지 저질렀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대구와 경북에서는 범죄자 박근헤를 위한 작태를 저지르고 있다
대구민국인가 박정희민국인가,
보라 이명박의 전철을 보자
그 아버지는 일본에 건너가 일본 놈들 개 노릇을 마다지 않는 자였다
1960년 대 민주당 시절 학생운동을 했다는 이유로 90년대 중반에 들어서 사회를 난장판으로 만들었다, 군대도 면제를 받은 자가 국민들을 호도시키는 작태를 저질렀다는 것이다.
연평도 포격 때에도 확전되지 않게 하라는 그야말로 무식한 말을 한 대통령이었다는 것이다.
그는 반국민적인 4대강 사업을 추진하고 자원외교와 방산정책을 하면서 수많
은 돈을 쏟아 부었다, 그 돈들이 지금 어디로 감추어졌을까.
대우조선에만 17조 원이 쏟아 부어졌고
그 돈도 모조리 사라진 상태다
과연 누가 그 돈을 먹었을까
그리고 정치적인 측면에선 군 사이버팀까지 지시를 하였다고 하지 않는가.
대선전에도 개입을 해서 국민여론까지 호도를 시킨 범죄자였다는 것이다.
그런 자가 지금 뭐라고 떠들고 자빠졌는가.
범죄자 박근혜와 이명박이가 저지른 범죄를 덮어 두고 미래를 위해 전진하자
는 말인가.
절대 과거를 청산하지 못하면 범죄자 박근혜와 이명박과 같은 자들이 나와 국정을 농단하고 국민세금을 가로채는 상황이 끊임없이 끊임없이 지속된다는 점을 알아야 할 것이기에 공수처를 설치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범죄자 박근혜와 이명박이가 저지른 범죄를 단호하게 단죄해야 한다는 것 아닌가.
한국 정치권은 말 그대로 썩어 문드러진 상태다
이명박이가 온갖 부정부패를 저질렀고 불법과 탈법을 일삼아 왔음이 최근 밝혀지고 있다
이명박 국정원은 김대중 전 대통령 노벨상 수상을 철회하라는 반국가적인 작태의 범죄행위를 저지른 일까지 밝혀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그는 정진석이를 앞세워 공격의 행태를 마련하더니만 퇴행적인 보복수단이라는 단어를 주워와 국민들을 화나게 만들고 웃음거리로 만드는 작태를 저질러 왔다.
더욱이 범죄자 박근혜한테 빌붙어서 온갖 불법채용비리에 얽혀
있는 권성동이란 자와
자유헌국당에 있는 자들이 대부분 채용비리(강원랜드 등 4개공
기업만이 되겠는가)를 저질렀다는 말에 모든 국민들을 화나게 만들고 있는 것 아닌가
권성동이란 자는 법을 지켜야 할 국회 법사위원장을 맡고 있음
에도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를 적극 반대하고 있
는 파렴치한이 아닌가.
헌국당에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를 적극적으로 반대를
하고 있는 것만 봐도 헌국당에 있는 의원 놈들이 얼마만큼 도적질과 불법적인 행태를 자행해 왔고 도적질을 처먹었는지가 짐작이 되는 사항이 아닌가.
도적질과 불법행위를 하지 않았다면 공수처 설치에 왜 겁을 집
어 먹겠는가.
온갖 부정부패와 불법을 저지르고 있는 헌국당 놈들을 잡기 위
해선 지금과 같은 푸들검찰로선 어림없다는 것을 국민들은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를 만들고자 하는 것이 아닌가
엊그제(2017년 9월 중순) 홍준표는 이런 말을 함으로서 국민들
을 짜증나고 화나게 만들었다
푸들로도 충분한데 맹견을 풀어 놓으려고 한다면서
문재인 대통령을 비판하는 글을 페이스 북에 올렸다
이 작자가 정치를 하는 자인가
아니면 국민을 화나게 만드는 코미디언인지 ...
보자 이명박이는 연예인 블랙리스트를 만들어 국민권한을 제한하는 반 헌법적인 행태를 자행 하였고,
수십조 원을 쏟아 부은 4대강 사업에선 어떤 결과를 초래했는
지는 모든 국민들이 알고 있고 있지 않는가
그 사업에는 2~30조 원이란 천문학적인 돈이 들어갔는데, 국정
감사에선 사업의 타당성만을 감사했을뿐 비용이 어떻게 새어 나갔는지에 대한 감사는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믿을만한 찌라시에 의하면 최소한 10% 정도의 국민세금은 도
적놈들 호주머니로 들어갔다는 말들이 나오고 있다는 점이다
대우조선해양만 해도 17조 원이 넘는 어마어마한 돈이 국민세
금으로 들어 갔다
그리고 그 회사 사장이란 자와 기타 고문 등등이 그 돈을 어떻
게 했는지 날라가 버린 것 아닌가
그 국민세금이 어디로 날아 갔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