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 교수와 악플증후군은 염병
우리의 착한 마음은 악플로 사라진다.
악플 테러 악풀증후군
참으로 세상은 미처갑니다.
서민 교수의 글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댓글테러방지법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런데 일부 정신이 나간 그들은
언론의 자유를 침해하는 거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서민 교수의 글도 언론의 자유일 텐데
그것을 가지고 공격을 한다?
참교육을 받은 사람들일까요?
교육을 받으면 뭐 합니까?
이성은 사라지고 오직 자폐의 길로 가는
현실이 무섭습니다.
서로를 헤아리고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지
않는다면 결국 정신 분열을 가속화시킬
뿐입니다.
사회에 무관심한 국민들까지 정신 분열에
휩싸이게 되고 결국 자살이라는 유행병을
앓게 됩니다.
참으로 비극적인 염병이지요.
악플증후군은 지성인이 나서서 치유해야
하는데, 정말 걱정입니다.
문재인 정부는 악플도 언론의 자유, 표현의
자유라고 하니 참으로 비극입니다.
표현의 자유란 자신의 의견을 제시하는 것이지
남을 비방하거나 공격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를 반성하지 않고 상대를 때리고 공격하면
돌아오는 것은 안전불감증뿐이 없습니다.
참사의 되풀이지요.
해결책이 사라진다는 겁니다.
누구 하나 자정 노력은 고사하고 눈을 감거나
눈을 부릅뜹니다. 죽이겠다고 대드는 거지요.
서로를 배려하고 서로를 아껴주어야
행복이 찾아옵니다.
댓글 테러는 만병의 근원입니다.
참사를 암시하는 무서운 염병입니다.
현실에 기대어 서면 시인 이규각
경제는 정부가 나서서 난도질 하고 편집하고 이래라 저래라 할 일이 아닙니다.
큰 그림을 그리되, 기업들이 자생, 경쟁하는 대로 두고,
큰 클에 어긋나는 경우에만 물길을 터주듯, 정부가 뒷받침 해 주는것이 정부위 역활.
그런데 우리의 경제 깡통들, 자기 스스로 일다운 일을 해서 돈을 벌어 본 적이 없는 자들,
이 국가 경제를 움직인다고 하니,,,,, 거꾸로 가는 경제입니다.
그나마 잘 세워놓은 사다리마져 부숴버리고 있는 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