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과 법률에 의해 범죄자 문재인을 즉시 구속시켜야 한다.
김엉수
18-12-26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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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반도의 2500만 국민을 기만한 20대 총선은 무효이다.

 

그리고 사형 또는 무기징역형에 해당하는 내란 및 외란사건 주동자들을 대선주자라 칭하는

이번 대통령 선거는 무효다. 

 

천안함 내란 및 외란사건과

 

두 장병의 다리를 절단한 지뢰 공작의

 

주범, 동조범, 공범인 여야 당원들은

 

전원이 감옥으로 가야한다.

 

너희들이 가야 할 곳은 국회가 아니다.

 

사기로 번 돈이 너희들 것인가?

 

사기로 얻은 국회의원 당선증이 너희들 것인가?

 

너희들이 가야 할 곳은 감옥이다.

 

또한 북조선은 이것들을 국제 형사재판소에 제소하는 방안을 검토하라!

 

다만 박근혜 대통령은 제외 할 것을 권한다.

 

박근혜는 대한민국의 헌법과 법률에 의해 처벌을 받을 것이다.

 

이것은 용서 받을 수 있는 성질의 범죄가 아니기에 그 누구도 예외는 없다.

 

두 장병의 다리를 절단한 민족반역자들이 살 수 있는 길은 단 하나 뿐이다.

 

제 2의 6.25를 통한 남북 공멸을 유도하는 것이다.

 

천안함과 지뢰공작은 제2 통킹만 사건, 제3 통킹만 사건으로 전쟁 명분을 제공하였고,

 

북조선을 미치광이 국가로 만들었다.

 

대한민국 국민 너희들은 북녘의 2500만 국민을 배신한 것이다.

 

북녘의 2500만 국민들은 너희들을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부끄러움을 모르는 5000만 대한민국 짐승들

 

짐승들과 동맹을 유지하고자 하는 미합중국 국민은 없다.

 

북조선은 대한민국의 모든 언론을 국제 형사재판소에 제소하고 이것들의 모든 재산을 압류하는 절차를

 

동시에 진행하여 허위사실 유포 및 교란공작에 의한 북조선의 피해에 대한 보상을 받을 권리를 행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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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풍
너 개의손자지? 18:32

끝을향해

자숙이. 니나라 가라. 자숙아. 빌어 차묵을넘 17.05.10

 

하류

울나라에 제정신 없는 것들 참 많구만 ,,,ㅋㅋ 18:21

 

대양해군

여기요 여기에 미친 개가 있어요!! ㅇㅅㅇ)/ 17.05.12
0

신낭만
국정원은 뭐하나? 쓰레기 치우라~ 17.05.12
1

 

시사비평가
헉? 북조선 동무가 쓴 글인가? 17.05.14

 

노을진 산중

고소 혀 바라..대나.. 17.05.19

 

cas88
힘들게 사네.... 17.05.24

 

peter

김정은이 좋아하는 말 17.05.30

 

솔로몬

구성배는 북조선사람?스파이 간첩 문재인은 당선무효 17.06.08

 

사구여

이승에서 죄과는 저승가서 심판 결과는 역사에 기록되어 국민이 심판 17.06.09

 

사구여

양심에 따라 진실만을 진실에만 국민충심 마음으로 기대합니다 17.06.09

 

설해

그러다 허위유포 죄로 잡혀 갑니다 17.06.15

 

답변:너는 천안함 침몰이 북한 소행이라고 적극적으로 유포를 하였다.

 

전주사람
홓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7.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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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교사 양심선언글 중 일부

 

무섭고도 중요한 것은 북한의 남조선 파괴처와 모종의 지령을 받았습니다. ​북으로부터 배 한 척에 모든 인원을 다 승선시키라는 지령을 받았습니다.

 

(김상곤 전경기도교육감은 왜 교육부의 두배로 나누어 태우라는 지시를 무시하고 한배에 다 태웠나 즉시 해명하라)

 

네이버에 세월호 교사 양심선언 치면 기사 나오는데 진실인지 거짓인지  철저히 수사해야 합니다. 북남의 음모였다는게 요지로 교사는 무서워 미국에서 작성했다고 합니다.  아래에 양심선언글 나옵니다.

 

 

 기상악화(안개)로 복원된 단원고 교감 선생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휴대폰에는 출항을 반대햇는데 김상곤의 세월호 강제출항이 참사의 시발점이였다. 모든 계획이 트러지니 강제출항을 강행한것으로 추정된다.

 

 김상곤은 왜 " 학생 338명 전원구조" 문자를 학부모에게 2회에 걸쳐 발송햇나

 

왜 교육부의 2배로 나누어 태우라는 지시를 무시하고 한배에 태웠나?

 

모든 의문의 첫 단추는 김상곤 전교육감이 쥐고 있다. 김전교육감은 세월호 침몰 보고를 몇시에 받았는가??

 

그리고 다음은 인터넷에 게재된 글입니다.

2014. 4. 16. 아침에 배가 침몰되는데 왜 김상곤은

4. 15. 하루전 트위터에 모두 구조되기를 바란다 는 글을 올렷다 지웠는가?? 세월호 참사는 처음부터 끝까지 거짓으로 국민과 대통령을 속였고 언론이 국민에게 사기쳤다.

 

 

참으로 손오공 요술입니다.

 

 

일본 후지 TV 세월호 특집 방송이 진실을 방송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대한민국 방송은 쓰레기들로 진실을 숨기고 일본에서 진실을 방송하나?)   

인터넷 미주통일신문 2017. 1. 7. 16:00, 아래글이 세월호 교사 양심선언 글인데 이 내용이 사실인지 거짓인지 검찰은 즉시 철저히 수사하라.       

 

[세월호] 어느 전교조 교사의 양심고백! 

 

세월호 사건은 우리가 조작 모의한 사건으로 단원고 희생자 가족여러분 ​너무나 죄송합니다. 우리 전교조는 전교조를 말살하는 박근혜 정부를 말살하기 위하여 기획한 사건입니다. 

 

박근혜 정부의 교육부 시책인 시험을 거부하기로 학생들을 꾀여 현장체험 학습이라는 명목으로 어린 학생들을 유혹하여 현장체험을 가기로 결정 하였습니다. 청해진 해운사와도, 선박의 승무원 및 선장 탈출도 밀약을 하였습니다. 진도 해경과도 구조 시점 구조에 대하여 밀약을 하였습니다. 

 

 

무섭고도 중요한 것은 북한의 남조선 파괴처와 모종의 지령을 받았습니다. ​북으로부터 배 한 척에 모든 인원을 다 승선시키라는 지령을 받았습니다.

(김상곤 전경기도교육감은 왜 교육부의 두배로 나누어 태우라는 지시를 무시하고 한배에 다 태웠나 즉시 해명하라) 현장 체험학습 가는 당일 학생들이 승선 할 때에, 전날 선사 직원 퇴근 후 타고 갈 선박에 화물을 과적했다는 사실을 알고 너무나 무서웠습니다. 

 

 

꼭 간다면 선박 2대에 나누어 승선해 가라는 지시도 거부했습니다. 우리 전교조 선생들은 서로를 감시하는 눈빛이었습니다. 나는 마음속으로 그래도 사고만 나지 않기를 기원 했습니다. 학생들을 보내고 학교로 돌아 왔습니다. 

 

 

사고가 났다는 소식에 몇몇 전교조 선생들은 당황하는 기색이 보였습니다. ​사고가 북의 잠수정에서 발사한 어뢰라는 말이 들렸습니다. ​무서워서 오금저려... 전교조 선생들의 눈빛이 너무나 무서웠습니다. ​그 다음 선장 승무원 탈출 구조 등과 해경에 대하여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선장 승무원 해경 집에 은신했다는 것은... 말하지 않겠습니다. ​이제까지 죄책감으로 살아왔습니다. 전교조 모 선배가 희생의 제물이 없이는 성공할 수 없다는 말로 채찍질 하였습니다. 

 

 

단원고 회생 학생 가족 여러분에게 무슨 말로 용서를 빌어도 한이 풀리겠습니까. 이런 글 적어 보려고 여러 곳 기웃거리기도 했습니다. 이제 용기 내어 조금이라도 밝히기 위하여 이글을 적습니다. 죄송합니다. 

 

 

이글의 출처는 미국 LA에 있는 교포 언론인 배부전 씨가 대표로 있는 인터넷 미주통일신문의 2017년 1월7일자 신문의 게시판에 실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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