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남한 사드판매 북핵 담판 미군철수 비즈니스 대통령필요하다? 조선 [사설] 불길하게 이어지는 한·미 사드 비용 논란 에 대해서
(홍재희)====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트럼프 미 대통령의 '사드 배치 10억달러 한국 부담' 발언을 해명했던 맥매스터 미 국가안보보좌관이 하루 만에 사드 비용 문제에 대해 재협상이 필요하다는 뜻을 밝혔다. 맥매스터 보좌관은 1일(한국 시각) "사드와 관계된 것, 우리의 동맹 방위와 관련된 것은 다른 모든 동맹국과 마찬가지로 재협상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일단 미 대통령의 발언을 참모가 뒤집을 수 없기에 나온 다른 수사(修辭)로 보이기는 하지만 이 논란이 모양 나쁘게 이어지고 있는 것 자체가 매우 불길하다고 하지 않을 수 없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있다.트럼프 미 대통령의 '사드 배치 10억달러 한국 부담' 발언은 대통령 부재의 대한민국을 국제정치적인 ‘봉’으로 봤다는 것을 의미 한다. 대한민국 안보에 절대적으로 긴요하고 필요하지도않은 사드 배치를 중국의 경제보복 자초하면서 까지 대선이전사드배치로 서두른 황교안 김관진 한민구 이명호 윤병세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가 트럼프 미 대통령의 '사드 배치 10억달러 한국 부담' 비즈니스식 세일즈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다.
조선사설은
“맥매스터는 특히 동맹과 관련된 중요한 내용을 모두 재협상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2019년부터 적용되는 5년 단위의 주한 미군 방위비 분담 협상이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진행될 수 있다는 뜻이다. 지금은 우리가 매년 1조원 가까운 돈을 분담하고 있다. 미국 측이 증액을 요구하면 국내에선 사드 비용을 이런 식으로 받아내려 한다는 반발이 일 것이다. 한국의 새 정부는 이것이 협상의 정치 이슈로 증폭되는 것을 마다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이 경우에 트럼프 대통령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사람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대선이전사드배치로 서두른 황교안 김관진 한민구 이명호 윤병세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가 트럼프 미 대통령의 '사드 배치 10억달러 한국 부담' 비즈니스식 세일즈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게 된 배경을 분석해야 앞으로도 이런 트럼프의 비즈니스식 대외정책에 한국이 두 번 다시 농락당하지 않을 것이다. 트럼프는 우선 한국을 미국의 방위비 부담 소화해 낼정도로 부유한 국가로 인식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트럼프가 바라보는 미국은 자유무역과 소위 우방들 군사적 지원으로 거덜난 국가로 인식하고 있다는 것인데 그런 미국에 의존하면 할수록 트럼프의 청구서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것이다 .그런 트럼프의 미국에 군사적으로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외교적으로 의존하면 할수록 한국을 부유한 국가로 인식하고 있는 트럼프에게는 한국이‘ 봉’이 될수 있다는 것은 사드10억불 판매대금요구가 웅변으로 보여주고 있다.
조선사설은
“현재 2만8000명 선인 주한 미군 규모를 전면 재조정하거나, 주한 미군을 사실상 주일 미군의 하위 개념으로 격하해서 운용하려 할 경우도 염두에 둬야 할지 모른다. 최악으로는 워싱턴에서 주한 미군 철수론이 등장할 수도 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집권이후 3월과 4일 키리졸브와 한미 합동 독수리 군사훈련 기간동안 전략 핵폭격기 핵항공모함 핵잠수함 한반도에 대거 투입시켜 북한 압박하는 방법으로 한반도 긴장 상태 상승시켜 놓고 지난 4월6일7일 중국미국 정상회담에서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하지 않는 대신 시진핑의 중국으로부터 대북 원유지원 축소 카드 이끌어 내고 아베 일본 총리로 부터도 경제적 양보 이끌어 낸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햄버거 협상 몇주내지 몇 개월 내에 추진하면 한국에 사드배치 불가능하니까 조기에 중국견제 압박용 사드한국배치하면서 10억불 청구하는 비즈니스에 대통령 부재의 대한민국은 속수무책이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햄버거 협상 몇주내지 몇 개월 내에 추진하면 북핵 동결과 북미 수교 통해서 주한미군 대폭 줄이고 주한미군 대부분 철수 시키는 미국 국방비 축소 선택할 것이다.
조선사설은
“불행히도 이제 안보 위기는 북한으로부터만 오지 않게 됐다. 우리가 동맹국으로 믿고 의지했던 나라에서 생각지도 못했던 형태의 위기가 올 수 있고 우리 내부는 그 위기에 현명하게 대처하지 못할 가능성이 어느 때보다 높은 실정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비즈니스식으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북핵 동결통한 북핵 문제 해결하고 북미 수교하고 한반도 평화 체제 구축하면 그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앞으로8년 동안 미국 대통령 자리 차지하면서 비즈니스식 대통령 권한 행사하게 될 것이다. 그런 트럼프 시대의 미국 을 상대로한 비즈니스식 정치 남한측 파트너로 비즈니스경험이 있는 대통령이 필요하다고 본다. 기업경영경험이 있고 트럼프와 한반도 문제 비즈니스식으로 한미관계 비즈니스식으로 접근해 풀러나갈수 있는 기업의 경영마인드 갖춘 대통령 이 있어야 한다고 본다. 꿩잡는 게 매다.
(자료출처= 2017년5월2일 조선일보 [사설] 불길하게 이어지는 한·미 사드 비용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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