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문재인 대통령 내외분 국정에 임하시는 지도자님들! 또한 이곳에 오시는 모든 분들!
나라사랑 자식사랑 이웃사랑 각자사랑 세계를 한눈에 실시간 없이 보도되는 뉴스들을 접하면서
무거운 짐 지시고 항상 노고가 많으십니다. 가지 많은 나무 바람 잘 날이 없지만 말잘 들어 양반,
상 넘을 이름 지어 편애하며 살아온 원한 맺힌 과거는 이제는 종식시대, 편견 버리고 그저 이 자식
저 자식 다독거려 미운자식 떡 하나 더 주어 끌어안고 서로서로 입장 바꿔 배려하는 마음 백년대계
평화평등 덕으로 가는 세상 이시대의 흐름 순리이거늘 더더욱 대통령님 지도자님들의 따뜻한 화합정치
솔선수범 초심을 잃지도 구호에만 그치지도 않는 실천으로 끝없이 비우고 버리고 고치고 바꾸고
허나 기대와 방심은 절대 금물 차근차근 하나하나 복지정책을 잘 세워 힘없고 가난한 어두운 그늘진 곳
고루고루 밝혀줄 수 있는 빛이 되시어 긍정적인 생각과 중립으로 중심을 잘 잡으시고 각자 맡은
모든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시고 희망사항 일거수일투족은 하늘땅에게 진심으로 비는 마음이면
대한의 우리들의 아들딸들에게 산교육 밑거름 되어 미래에는 희망과 복을 한 아름 안겨다 줄 수 있는
이름으로 남는 역사의 주인공들이 될 것을 기원하는 마음 담아 당면한 현제와 미래를 위하여
나눔이란 단어를 가지고 또 다시 글월을 올리겠습니다.
충 신 독 립 통 일 세 계
하늘에서 내리신 설법말씀
35년 전의 말씀입니다.
1983년 양력 9월 18일(음력 8월 12일)일요일 입학판단,
하늘밑에 땅위에 사는 백성 다 같은 형제라, 하나이라도 더 구해줄라고
이 둥치(영을 받으신 육신)를 빌려서, 그 아픈 심판 고통공부로 해가면 서러
살려 줄라고 별별 노력 다하고 있다. 무심한 백성들아 앉아서 코 똥 대강 끼고
들어서봐라. 사람 세상에 제일 무섭은 게 무엇이고? 하늘에 태풍이 불어 벼락
홍수가 쳐서 모든 것이 하늘 님이 하시는 일은 가물어도 폭염도 세상없는 일
다 해도 하소연 할 때 없는 하늘 님이다. 깨우치면 우리나라 이렇게 행복 될
나라 이상이 없는데 너무나 알아 깨우칠 믿어 줄 사람이 없어서 이렇게 유명한
기술로 묻어(미등록)놓고 고생을 하고 있어 이"시“가 어디서 나왔습니까?
하늘나라정기, 지하나라정기, 조화세계정기, 156개(세계)국 나라 정기(권력, 힘)를
뭉쳐서 이 자리 한국 땅에 앉혀놓고 영에 세계 좌우로 해서, 지구하나 뭉쳐서
권세를 쥐고, 지구가 몇 낫이나 되요. 하늘 님도 한분이고 지하님도 한분이다.
각국나라 가도 한분이다. 한 덩어리 한 둥치다. 파가 다르고 국(國)이 다르고 도(종교)
가 틀려서 너 죽 내 죽(여, 야) 조그마한 나라, 두 쪽(남북)으로 갈라놓고
흑심야심 욕심바람에 그런 일이 생기고 있다. 156개(세계)국 나라 정기를
뭉쳐놓고 통일로 시킬 라고 아무리 노력해야 알아주지 안 해서 황토 땅에다
묻어(미등록)놓고 백성들이 고생을 하고 앞으로 바른 사람이 살지,
마음이 검기나 흑심야심 너무나 욕심 지기고 남을 해 꾸지 하는 사람은
앞으로 살기가 힘이 듭니다. 우리나라 같으면 대통령이 바뀌가 전부
지금 신의세계가 정치가 바뀠습니다. 둥치는 이렇게 시 퍼지마는
이 세상을 구할 라고 우리나라 내려가 우리 나라부터 먼저 구할라 카니
듣지 안하니까 만 6(40)년 5개월이니까 7(41)년 햇수가 됐어요.
어째서 고생 하 노? 달나라 가는 세상에 신이 어디 있 노?
이렇게 유명한 불치병 고등학교 시작해 30-40대 척추가 허리가 심하게
아프고, 다리가 심하게 아프면 첫째 소변대변이 안되고 양기가 없는 병이
얼마나 많은 줄 아노? 양기(고자) 없는 병이 들어나면 우리나라가
시끄럽기 돼있다. 부모한테 효도하고 형제간에 우애 있고
일가친척 화목하고 이웃 간에 잘 지내면 그것이 바로 신선입니다.
글은 잘못하면 백번을 뭉개가 쓰도 돼지만 말은 한번 뼈에 베기면
그 말이 자기 죽을 딴에는 찌(가슴 맺힘)고 갑니다.
언제라도 “말”조심 하고 전부 가정을 화목을 시키고
뭐던지 서로서로 참고 그 가정을 편케 하라 카는 내 잘못이 없다
카지 말고 먼저 반성해라. 세상에 하늘땅이 생겨 처음이니까?
하늘밑에 사는 백성들아 땅위에 걷는 백성들아 흑심야심 욕심을 버리고
너 탓 내 탓(여, 야) 하지 말고 모든 것을 이해하고 마음하나로 뭉치고
뭉쳐서 한 덩어리로 뭉쳐야 민생도 경제도 풀리고 살기 좋은 세상 온다.
오늘은 이만 다음에 또 올리겠습니다.
미래의 희망을 위하여 항상 일상생활 속에서 좋은 생각 고운말씀
각자 맡은바 최선을 다하시는 보람 있는 나날 되십시오. 바쁘신 가운데
항상 긴 글 읽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 매번 똑 같은 말씀 같지만
지나치지 않을 것이며 습득실천을 하시다보면 시간 흐르면 흐를수록
머릿속 가슴속에 와 닿아 현제와 미래에 피와살이되어
신토불이 보약이 될 것입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