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조현민전무의 갑질행동에 시끄러운것같다...
그런데 그중에서도 단연 압권은 "생일준비위원회" 이다
이는 북한의 김정은이도 배워(?)야할 神의한수라고 본다...ㅎㅎㅎ
1983년도에 태어났다는데...
자기부모뻘되는 사람들에게 반말과모욕을 주었다는보도엔 그저 할말이없다...
끝으로 조양호대한항공회장은 기업은키웠는지 몰라도 자식농사는실패했다고본다...
과거 장남의 행동과..
장녀의 땅콩회항....
그리고 이번의 사건....
정부는 이번기회에 대한항공에 특단의 조치를취해야 한다고본다...